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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텍, ‘1호 연구소기업’ 설립

㈜메디텍디앤디, 메디칼·화장품 소재 개발기술 사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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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기사입력 2021-07-21

전기전자부품 제조사 두루셀텍,

다이텍 관련 기술 이전 및 연구소 설립

 

 

다이텍연구원(원장 최진환)은 메디컬·화장품 소재 개발 기술을 직접 사업화하기 위해서 대구특구 내에 1호 연구소기업인 ㈜메디텍디앤디(대표 전재우)를 설립했다.

 

연구소기업은 대학과 출연연 등이 공공기술을 직접 사업화하기 위해 자본금 10% 이상 출자해 연구개발특구 내에 설립하는 기업이다. ㈜메디텍디앤디는 전기전자부품 전문생산기업인 ㈜두루셀텍(대표 이준희)이 메디컬/화장품분야 신규 진출을 위해서, 다이텍연구원이 그동안 축적해온 메디컬·화장품 소재 관련 기술을 이전받으면서 연구소기업을 설립하게 됐다.

 

다이텍연구원은 섬유 염색가공분야의 전문생산기술연구소로써 2012년부터 메디컬·화장품 소재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면서, 복강경수술용 스모크(smoke) 제거 필터를 국산화했다. 또 일명 “입는 화장품”이라고 불리는 코스메틱 섬유를 국내 최초로 개발해 상용화에 성공했다.

 

㈜메디텍디앤디는 이러한 다이텍연구원의 기술력과 ㈜두루셀텍의 자본력,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메디컬·화장품 분야에 진출하고자 한다. 관련 분야는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시장으로 신규 고용창출 및 매출 증대 측면에서 지역경제에도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이텍연구원 최진환 원장은 “그동안 연구원이 축적해온 기술을 사업화 할 수 있는 기회가 온 것 같아 1호 연구소기업에 대한 의미는 상당히 뜻 깊다”며 “1호 기업을 시작으로 연구원에서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기술들을 사업화하기 위해서 향후 지속적으로 연구소기업 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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