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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유연제 패러다임을 바꾸다

한양대 정재윤 교수, 섬유항균제 ‘나노쉴드 K99’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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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기사입력 2021-01-20

세탁 후 헹굼 과정에 투여만해도

항균·탈취·정전기 방지·섬유 유연기능까지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에 따라 귀가 후 실외에 노출된 물건에 대한 관리가 더 철저해졌다. 손 씻기는 물론, 외출 시 착용했던 가방, 심지어 휴대전화까지 세정제를 이용해 표면을 닦아낸다. 그러면서 의류 세탁에 대해 의문을 품게 된다. 바깥에서 입었던 옷에도 코로나바이러스가 묻어 있을까? 세탁으로도 코로나 바이러스를 씻어낼 수 있을까 등등.

 

꼼꼼한 케어가 필요한 요즘. 

미국 국립보건원(NIH) 연구에 따르면 코로나 바이러스는 플라스틱 표면에서 최대 3일, 대기 중 최대 3시간까지 생존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바이러스가 직물에서 살 수 없다는 증거도 없기 때문에 경계할 수 없다고 말한다.

 

이에 한양대학교 유기나노공학과 정재윤 교수(㈜컬러케미 대표)는 가정에서 더 똑똑하게 코로나를 대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 

 

미국 질병관리센터(CDC) 지침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는 평소 사용하던 비누나 세제로도 충분히 제거할 수 있다. 하지만 한번 입은 옷도 빨아야 안심이 된다고 무작정 세탁만 연거푸 할 수만은 없다. 정재윤 교수는 지금까지 ‘살균’에서 그쳤던 세탁에 만족하지 않고, 세탁에 ‘항균’을 더한 ‘나노쉴드 K99 섬유항균제(NanoShield K99 Antibacterial Rinse)’를 개발해 세탁을 새롭게 정의하고 있다.  

 

환경과 인체에 무해한 제품을 최우선으로 나노쉴드에는 ‘특허성분’, ‘구연산’, ‘물’ 3종의 물질만 첨가했다. 나노쉴드는 기존 섬유유연제처럼 사용하면서 무자극의 섬유 유연기능에 10회 세탁에도 유지되는 99.9%의 항균력과 탈취력, 정전기 방지 및 인체 무자극 등 4가지 혁신을 담은 세계 최초의 상품으로 FDA와 미국 환경청의 인증을 받아 신뢰감을 더하고 있다.

 

또한 KOTITI시험연구원과 FITI시험연구원의 엄격한 테스트(항균·탈취·정전기 방지)를 통과했으며,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미국 환경보호청(EPA), 그리고 전 세계 최대 규모의 시험분석기관인 Interttek의 (국제인증 환경친환적 원료)인증 등 안전성을 확보한 친환경 무자극 세탁 보조제로 새로운 차원의 ‘섬유 항균제’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재윤 교수는 “지금과 같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감염이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는 ‘살균’보다 ‘항균’이 필요하기에 나노쉴드 K99 섬유항균제는 섬유유연제의 단순한 혁신을 넘어선,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제품”이라고 확신했다.

 

또한 “그 어느 때보다 유해환경으로부터의 보호가 필요한 지금, 항균 탈취력은 물론, 안전성과 지속력까지 갖춘 나노쉴드 K99 섬유항균제는 유해균을 집에 가져갈 걱정을 덜어줄 것이며, 코로나 없는 날을 더 일찍 맞이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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