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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K, 2030년까지 100% 지속가능 전환

섬유재료․비닐․플라스틱 포장재료 지속가능재료와 형태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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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기사입력 2020-11-30

 

일본 지퍼 메이커인 YKK가 지속가능 노력에 한층 속도를 낸다.

2030년까지 YKK 제품의 섬유 재료와 비닐․플라스틱 포장 재료를 100% 지속 가능한 소재와 형태로 전환한다. 온실 가스 배출량도 2018년 대비 50% 저감시킨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YKK 지속가능 경영 비전 2050’ 전략을 내걸었다.

 

YKK는 이미 재활용 재료를 활용한 상품들도 지속적으로 개발․출시해왔다. 

1994년 재활용 리사이클 지퍼 ‘Naturon’ 2016년 무수(Anhydrous) 염색기술 이용한 지퍼 Eco Die’ 2019년 식물 유래 지퍼 ‘Green Rise’ 2020년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를 주재료로 한 지퍼 ‘Naturon Ocean Saucet’ 등이다.

 

YKK는 Naturon의 수요가 확대되고 있으며, 모든 제품들을 Naturon으로 전환하고 싶다는 고객들도 있어 Naturon 이외 친환경 제품도 세계 거점으로 공급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하고 수용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지퍼 제조 공정도 이산화탄소 배출 및 물 사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검토하고 생산설비 개발․개량을 추진한다. 리드 타임을 단축할 수 있는 기계 개발에도 임한다.

 

폐기물 자원화는 자사 폐기물 및 최종제품의 2축으로 판단, 의류 회수․재활용 구조에 대한 대응도 검토 중이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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