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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시크릿, 새 수장 임명

L Brands의 前 CEO 마틴 워터스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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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기사입력 2020-11-27

빅토리아 시크릿(Victoria’s Secret)이 CEO와 최고인사책임자 등 주요 요직을 교체했다.

 

우선 신임 CEO에 L Brans의 前 CEO이자 빅토리아 시크릿의 국제부문 책임자인 마틴 워터스(Martin Waters)를, 최고인사책임자에 로마 밀러(Laura Miller), 최고디자인책임자에 Janie Schaffer를 각각 선임했다. Becky Behringer는 북미 매장 판매 및 운영 담당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신임 CEO에 오른 마틴 워터스는 2008년 L Brands에 합류해 초기 인큐베이션 단계에서 전 세계 매장 수를 700개 이상 확장시켰다. 특히 유럽의 건강 및 미용 소매업체인 Boots International 전무이사 경력이 주효했다. 전략적 계획, 머천다이징, 브랜드 관리, 마케팅 및 공급망 운영에도 상당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는 평가다.

 

최고인사책임자 로러 밀러는 30년 이상 글로벌 조직에서 인적 자원 경험을 갖춘 인물이다. L Brands 합류 전까지 Royal Caribbean Cruise Lines, ADT, 코카콜라 등에서도 최고인사책임자를 맡았다. 코넬대학에서 노사관계 학위를 취득하기도 했다.

 

그리고 최고디자인책임자 Janie Schaffer는 30년 이상 전문 소매경험과 업계에서 인정받는 전문가로 꼽힌다. 영국의 Marks & Spencer에서 란제리 및 뷰티 디렉터로 활약했다. 2008년 합류해 2012년까지 빅토리아 시크릿 란제리 디자인 책임자를 역임했다.

 

장웅순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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