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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화성㈜·다이텍, 보호복 5천벌 기부

1억원 가량 코로나19 비말 차단용 보호복 4개 초등학교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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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기사입력 2020-10-19

▲ 영풍화성㈜과 다이텍연구원이 1억원 가량의 비말 차단용 보호복을 기부했다.  

 

  

대구 서구 염색산업단지에 위치한 기능성 섬유 전문기업 영풍화성㈜과 섬유소재 전문생산기술연구소인 다이텍연구원(원장 최진환)이 공동으로 개발한 코로나19 전염 매개체인 비말 차단용 보호복 5천벌을 기부했다.

 

영풍화성㈜과 다이텍연구원은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 학생들과 교직원의 안전을 위해 서울, 대구, 포항 등 4개의 초등학교에 보호복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 성북구의 돈암초등학교에서는 지난 6월 야간당직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지난달에는 대구 동구의 새론초등학교에서 2학년 학생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이번 기부로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돈암초등학교, 대구 동구의 새론초등학교, 대구 수성구 대청초등학교, 포항 남구 문충초등학교가 보호복을 받게 됐으며, 앞서 4월에는 안동시청에 600벌, 경기도 하남시 미사초등학교에 700벌을 각각 기부했다.

 

다이텍연구원은 “이번에 기부한 보호복은 여러 번 세탁을 해도 향균·투습 기능이 유지되며, 착용성과 기능적인 면이 뛰어나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노력에 동참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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