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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실업, 베트남 정부에 방호복 기부

“함께 코로나19 극복하자”… 70만 달러 상당 17만 벌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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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기사입력 2020-10-16

▲ 9일(베트남시간) 열린 수여식에서 문양원 한세실업 아시아 총괄 법인장(좌측)과 쭝 꿕 끄엉 베트남 보건부 차관(우측)이 기증 판넬을 들고 있다.   © TIN뉴스

  

마스크 의무화 및 의료실 등 직원 코로나19 예방 위해 총력

  

한세실업㈜(대표이사 김익환, 조희선) 베트남법인이 지난 9일(베트남시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베트남 정부에 70만달러 상당의 의료용 방호복 170,600벌을 기증했다.

 

수도 하노이에 위치한 베트남 보건부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문양원 한세실업 아시아 총괄 법인장과 쭝 꿕 끄엉 베트남 보건부 차관 등 베트남 정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베트남정부를 통해 전달된 방호복은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사투를 벌이는 현지 병원 및 의료관련 시설에 보내질 예정이다.

 

한편, 한세실업은 베트남 보건부가 권장하는 코로나19 생활방역 수칙 및 방제 절차를 준수, 공장 및 사무실 내부 방역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코로나19의 확산 방지 및 예방에 주력하며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모든 근로자는 입장 전 체온 측정을 통해 상태 체크,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준수하며 사업장 내 소독제 및 체온계 배치, 의료실 마련을 통해 엄격한 생활방역을 실행하고 있다.

 

김익환 한세실업 부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베트남 경기침체로 한국의 어려움이 된다”며 “모두가 함께 빨리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도록 한세실업의 노력이 작은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세실업은 미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미얀마, 니카라과 등 8개국 23개 법인 및 해외 오피스를 운영하는 의류ODM(Original Development Manufacturing: 제조업자 개발생산) 전문기업이다.

 

서울 본사, 해외 생산기지 근로자, 협력업체 포함 전 세계 약 5만 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지난 2001년 진출한 베트남에는 현재 한국인 직원을 포함 약 1만 6천명이 근무중이며 이중 95% 이상이 인근 거주 현지인이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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