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태평양물산, ‘지속가능 패션프로젝트’ 동참

세계자연기금 한국본부 진행 ‘Re:Textile’ 참여

가 -가 +

이 기사 후원하기

TIN뉴스
기사입력 2020-10-12

폐기원단과 플라스틱 재활용

…지속가능 패션 아이템 제시

 

 

태평양물산㈜ (대표 임석원)이 WWF(세계자연기금) 한국본부에서 진행하는 ‘Re:Textile(리텍스타일)’ 지속가능한 패션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WWF는 세계 최대 규모의 비영리 자연보전 기관으로, 전 세계 100여 개국에 걸친 네트워크를 통해 다양한 자연 보전 활동을 하고 있다. ‘Re:Textile 프로젝트’는 자원순환과 가치소비를 통해 패션업계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방법을 제시한다. 

 

공모 심사를 통해 선정된 12곳의 패션브랜드, 6곳의 섬유 기업과 함께 버려지는 원단과 재생소재로 만들어진 의류를 판매하며, 태평양물산의 합성 충전재 브랜드 ‘신클라우드(SynCloud)’와 지속가능한 컬렉션 ‘RE:ON(리온)’이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태평양물산의 합성 충전재 브랜드 신클라우드(SynCloud)는 플라스틱을 재활용하여 RCS 인증*을 받은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충전재를 기부했다. 신클라우드를 사용하여 자켓 1벌을 만들 경우 500ml용량의 페트병 10개가 재활용된다. 또한, 친환경 생산공정으로 버진 폴리에스터 충전재를 생산할 때보다 물 기름 전기 등 자원 소모량이 30% 적다.

 

특히 태평양물산은 올해 초 국내 친환경 원사, 원단 생산업체들과 MOU를 체결하고, 소재부터 디자인까지 지속 가능한 컬렉션인 ‘RE:ON’을 진행하고 있으며, 10월 말 RE:ON 컬렉션을 완성해 국내 외 바이어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RE:ON의 지속가능한 디자인을 컨셉으로 한 의류와 충전재를 활용한 패션 의류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태평양물산의 리사이클 충전재로 만들어진 Re:Textile 프로젝트 아이템은 12일부터 와디즈 펀딩을 통해 판매되며, RE:ON을 포함한 12개 패션브랜드의 쇼케이스 영상은 WWF-Korea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섬유패션산업 발전과 함께하는 경제전문 언론
TIN뉴스 구독신청 >

이 기사를 후원하고 싶습니다.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
후원금은 인터넷 신문사 'TIN뉴스' 발전에 쓰여집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TIN 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