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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수출, 7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

9월 섬유수출액 10억6500만달러로 전년동월比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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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기사입력 2020-10-05

아세안·EU·미국·일본 등

주요 수출국 13~85% 이상 증가

수출물량, 19.1만톤으로

전년동월대비 8.0% 소폭 감소

 


섬유 수출이 7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마스크 필터, 보호복 원단 등 방역용품 수출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고, 의류용 직물 및 산업용섬유 회복세가 더해진 덕이다.


9월 섬유 수출액은 10억6,500만달러로 전년동월대비 11.4%로 두 자릿수 증가폭을 나타냈다. 이는 올해 들어 2월(11억1,200만달러)에이 어 두 번째 10억달러대 진입이다. 반면 섬유 수출물량은 19만1,000톤으로 전년동월대비 8.0% 감소했다. 

또한 소비재인 여성복의 9월 수입액은 전년동월대비 10.4% 감소한 반면 5대 유망 소비재 수출품목인 패션의류는 2억3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0.2% 증가했다.

 

주목할 점은 9월 1~25일까지 주요 섬유 수출국 수출 경기가 회복세로 돌아왔다는 것이다.

13% 이상 수출액이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아세안은 2억8,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3.0%, EU는 1억5,000만달러로 85.8%, 미국 1억3,000만달러로 41.9%, 일본 7,000만달러로 23.6% 증가했다. 

 

반면 중남미 지역은 여전히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격리와 소비력 감소로 섬유산업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같은 기간 대중남미 수출액은 4,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3.0% 감소했다.

 

이러한 수출 회복 전망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느끼는 체감은 여전히 더디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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