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안다르, 지속가능소재로 렌징 ‘텐셀™’ 채택

삼일방 ‘코어실®’ 등 新방적기술 적용한 기능성 상의

가 -가 +

TIN뉴스
기사입력 2020-05-25

안다르, ‘리앙 소프트 숏슬리브’와 ‘소프트모달 슬리브리스’ 출시

 

▲ 리앙 소프트 숏슬리브/소프트모달 슬리브리스  © TIN뉴스

 

국내 레깅스 및 애슬러져 전문 브랜드 ㈜안다르(대표 신애련)가 렌징(Lenzing)의 텐셀™ 브랜드 섬유 소재를 적용한 지속가능 컬렉션 라인을 출시했다.

 

렌징은 안다르가 지속가능성 제품 기획 및 새로운 지속가능성 비전을 달성을 위해 ‘텐셀™ 브랜드 섬유’를 선정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렌징은 이번 안다르의 제품 개발을 위해 삼일방㈜(대표 노희찬)과 애슬레저 소재에 적합한 소재로 통기성, 수분 조설 기능 및 피부에 닿은 부드러운 느낌을 줄 수 있는 ‘텐셀™  라이오셀’과 ‘텐셀™ 모달’을 선정하고, 삼일방의 최신 방적기술이 접목된 ‘코어실(CORESIL®)’ 원사로 원단업체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원단을 공급했다고 강조했다. 

 

텐셀™ 소재는 혼방이 용이하다는 강점 때문에 텐셀™ 라이오셀 섬유와 폴리에스터가 혼방된 제품인 삼일방의 드라이실® 원사가 안다르의 컬렉션에 포함되어 있다. 애슬레저 제품에 최적화된 흡습 기능과 건조기능, 실키하면서도 부드러운 촉감으로 일상생활과 가벼운 운동복으로 착용할 수 있다.  

 

또한 대한민국 섬유 소재 품질 대상 수상에 빛나는 삼일방의 코어실® 제품은 PTT 필라멘트 원사를 코어사로 사용하고 외관을 텐셀™ 모달 섬유로 감싼 신기술 제품으로 고급스러운 외관과 극강의 부드러움, 통기성을 제공하는 동시에 자연스러운 스트레치 기능을 제공한다. 

 

많은 브랜드들이 의류 생산이 환경적으로 미치는 영향에 대한 책임 있고 가치 있는 제품 생산을 위해, 윤리적인 기업 목표를 설정하고 지속가능성 소재 사용 비율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렌징의 영업 및 비즈니스 디벨롭먼트 헤드를 담당하는 이정근 전무는 “이번 안다르와의 협업은 국내 대표적인 애슬레저 브랜드에 적용된 사례로 괄목한 만한 성과를 이뤘다고 생각한다”면서 “지속가능하고 자연이 주는 편안함을 주는 프리미엄 소재가 진화하는 소비자의 트렌드에 맞는 애슬레저 제품으로 탄생을 기반으로 두 브랜드의 지속가능성 여정이 점진적으로 확대 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 할 것이며, 이외에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의 많은 브랜드와의 협업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텐셀™ 소재가 적용된 안다르의 ‘리앙 소프트 숏슬리브’와 ‘소프트모달 슬리브리스’ 제품은 피부와 환경을 모두 고려한 제품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모든 텐셀™ 섬유는 환경 친화적인 공법으로 생산된 목재 펄프를 원료로 생산이 된다. 텐셀™ 라이오셀 섬유가 적용된 ‘리앙’은 매끄러운 피부 감촉을 느낄 수 있는 동시에 가벼운 착용감, 드레이프 특징을 살린 우아한 디자인의 제품인 동시에 우수한 흡한 속건 기능성을 통해 일상생활 및 운동 시 편하게 착용할 수 있다. 

 

‘소프트모달 슬리브리스’는 EcoSoft 기술의 텐셀™ 모달 소재를 사용해 최상의 부드러움으로 기분 좋은 착용감을 선사하며 베이직하면서도 엉덩이를 가려주는 디자인으로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섬유패션산업 발전과 함께하는 경제전문 언론
TIN뉴스 구독신청 >

이 기사를 후원하고 싶습니다.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
후원금은 인터넷 신문사 'TIN뉴스' 발전에 쓰여집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TIN 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