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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기 국장, 패션봉제 실태 점검 동대문 찾아

ICT 개인맞춤형 의류매장, 창신동 봉제공장 등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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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기사입력 2020-05-25

 산업부 소재부품장비산업정책관 김완기 국장이 ICT기반 개인맞춤형 의류 제조·판매 매장인 ‘위드인24 + 올스튜디오스’를 찾아 최신 ICT 기술이 접목된 맞춤형 의류 생산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 TIN뉴스

 

 

코로나19로 인한 일감 부족, 환경 개선 등 애로사항 청취

 

산업통상자원부 소재부품장비산업정책관 김완기 국장이 코로나19로 인한 국내 패션봉제산업의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22일 섬유탄소나노과 패션산업 담당자와 함께 동대문을 찾았다.

 

김완기 국장은 먼저 두타몰 2층에 자리한 ICT기반 개인맞춤형 의류 제조·판매 매장인 ‘위드인24 + 올스튜디오스’를 찾아 ㈜밀앤아이 명유석 대표로부터 패션테크를 활용한 초고속 맞춤형 의류 생산 시스템에 대한 설명과 함께 추후 진행 계획과 관련해 의견을 교환했다.

 

지난 4월 15일 오픈한 ‘위드인24 + 올스튜디오스’는 4차 산업 핵심인 국내 최신 ICT 기술과 패션산업을 접목해 소비자의 개성과 니즈에 맞춘 개인맞춤형 의류+대량생산(Mass) 제작이라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 동대문을 패션하이테크 중심지로 발돋움시키겠다는 목적으로 산업통상자원부와 ㈜밀앤아이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김완기 국장(사진 우측)이 박귀성 서울의류봉제협동조합 이사장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 TIN뉴스

 

이어서 한국패션산업협회 김왕시 부장의 안내를 받아 창신동에 위치한 서울의류봉제협동조합을 찾은 후 박귀성 이사장으로부터 일감부족, 고용유지, 정부지원 등 봉제산업이 처한 실태와 애로사항에 대해 40여분 동안 설명을 들었다. 이후 근처 봉제공장 ‘에이스(대표 한성화)’를 찾아 제조공정을 둘러보고 개선사항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창신동에서 봉제공장을 운영 중인 한성화 대표가 애로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TIN뉴스

   

김완기 국장은 “현장방문을 통해 패션봉제인들이 겪고 있는 많은 어려움에 대해 돌아보고 또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다”면서 섬유패션산업에 대한 높은 관심과 함께 소감을 밝혔다.

 

김완기 국장은 행정고시 39회로 공직에 입문해 장관정책보좌관, 산업정책과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5월 1일 소재부품장비산업정책관 국장으로 부임했다. 소재부품장비산업정책관 산하에는 섬유탄소나노과를 비롯해 반도체디스플레이과, 철강세라믹과 3개 부서가 있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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