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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업체, 伊 로나티 양말편직기 ‘특허 침해’

무역위, 중국서 수입해 국내 판매…시정명령∙과징금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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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기사입력 2020-05-21

이탈리아 Lonati S.p.A.의 양말편직기계를 중국에서 불법 수입해 판매한 국내 개인사업자가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로부터 시정명령과 과징금을 물게 됐다.

 

무역위원회는 지난 21일 ‘제400차 5월 무역위원회 회의’에서 개인사업자가 양말의 변부를 봉합해 양말완제폼을 제조하는 기술이 담긴 ‘양말편직기계’를 수입해 판매한 행위는 특허권을 침해했다고 판정했다.

 

이탈리아의 양말 및 스타킹 제조기계 전문제조업체인 Lonati S.p.A.는 지난해 8월 양말편직기계 특허권 침해에 대해 무역위원회에 조사를 신청했다. 9개월 정도의 조사를 진행한 결과, 로나티의 양말편직기계가 특허발명의 구성요소를 포함하고 있다고 판단해 국내 개인사업자 A씨가 특허권을 침해했다고 판정한 것.

 

이와 함께 무역위원회는 A씨에게 수입판매 중지 및 시정명령을 내렸으며, 과징금도 부과하기로 했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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