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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위생 관련 상표출원, 5년 새 62%↑

2~3월 마스크, 전년대비 약 2.6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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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기사입력 2020-04-06

개인위생 관련 상표출원이 급증하고 있다.

마스크, 손 세정제 등 개인위생 상품들의 상표출원이 2014년 4,143건에서 2019년 6,710건으로 5년 새 62% 급증했다고 특허청이 밝혔다.

 

2015년에는 4,520건, 2016년 4,455건, 2017년 5,334건, 2018건 6,710건이었다.

특히 코로나19 발병이 본격화된 2월에는 950건으로 전년동월대비 506건이 증가했다. 3월에는 1,418건으로 증가세가 이어졌다.

 

품목별로는 마스크의 상표출원이 2019년 2~3월 304건에서 지난 2~3월에는 789건으로 약 2.6배 증가했다. 개인위생 관련 상표출원의 증가세는 산업화에 따른 각종 생활폐기물 증가와 황사 및 미세먼지 등이 사회문제로 이슈화되면서부터다.

 

황사 방지용 마스크가 지정된 이후 첫 상표출원은 2004년 10월이다. 또 미세먼지 마스크는 2016년 6월로, 미세먼지 급증이 사회문제로 제기된 시기 즈음이다.

 

최근 5년간 출원된 개인위생 관련 상표출원 2만6,969건의 경제 주체별 출원은 법인이 1만6,577건으로 전체의 61%, 개인이 7,602건으로 28%를 차지했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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