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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기술 융합 맞춤형 의류매장 두타몰 오픈

㈜밀앤아이 주관 ‘WITH IN 24 + ALLSTUDIOS’ 15일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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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기사입력 2020-04-06

 산업통상자원부(성윤모 장관)와 ㈜밀앤아이(명유석 대표)는 ICT기반 개인 맞춤형 의류 제조 활성화를 위해 오는 4월 15일(수) 두타몰 2층에 민간기업 주도의 최초 개인 맞춤형 의류 제조·판매 매장인 ‘WITH IN 24 + ALLSTUDIOS’를 오픈한다. <사진은 동대문 롯데 피트인(FITIN) 2층 ‘위드인24(within24)’ > © TIN뉴스

 

 

7개사 디자이너 브랜드 참여… 대량생산, 커스텀마이즈 실현

국산 소재 사용 등 패션산업 활성화, ICT기반 의류매장 확산

 

산업통상자원부(성윤모 장관)와 ㈜밀앤아이(명유석 대표)는 ICT기반 개인 맞춤형 의류 제조 활성화를 위해 오는 4월 15일(수) 두타몰 2층에 민간기업 주도의 최초 개인 맞춤형 의류 제조·판매 매장인 ‘WITH IN 24 + ALLSTUDIOS’를 오픈한다.

 

ICT기반 개인 맞춤형 의류 제조 시범매장의 경우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으로 2019년 4월 롯데 피트인 동대문점에 ‘WITH IN 24’ 매장을 최초로 오픈하였고, 개인맞춤형 의류 제조의 시범화 모델을 제시한바 있다.

 

‘WITH IN 24 + ALLSTUDIOS’ 매장은 지난해 시범적으로 운영된 ‘WITH IN 24’ 매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것으로 동대문 지역의 신속 유연 제조 기반을 활용한 개인 맞춤형 의류 제조·판매 체계 구축을 확산하고, ICT융합 기술 적용 개인맞춤형 의류 제조·판매 산업의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 소비자 주문 프로세스 : 샘플의류 및 디지털룩북 확인 → 선택의상 가상피팅 → 디자인커스텀 시스템 활용 커스텀마이징 → 사이즈체크(체촌 또는 3D바디스캐너) → 주문 → 사이즈 확인 및 패턴 수정 → 작업지시서, 최종패턴 생산업체 전달 및 생산 → 소비자 전달  © TIN뉴스

 

이를 위해 국내 최신 ICT기술과 패션의 융합으로 대랑생산(Mass) 및 디자이너 브랜드의 커스텀마이즈를 실현하고, 기본스타일 + 소비자의 개성과 니즈에 맞춘 개인맞춤형 의류를 제작해 제공한다.

 

소비자는 디지털 룩북에서 의상을 선택하고 이후 소비자와 흡사한 아바타 가상착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3D 디자인커스텀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디자인을 선택한 후 3D 바디스캐너를 통한 신체 측정을 완료하고 최종결제와 동시에 맞춤 생산이 진행되어 소비자에게 전달된다.

 

3D 디자인커스텀은 CLO 버츄얼 프로그램으로 제작된 3D 가상의상의 이미지화, 360도 회전 보기 등 소비자가 선택한 의상 및 베리에이션효과를 쉽게 접근하고 볼 수 있도록 구현하는 시스템이다.

 

▲ 3D Customize 과정  © TIN뉴스

 

매장 내 아이템은 ‘WITH IN 24 + ALLSTUDIOS’ + K-Fashion 디자이너 브랜드 7개사가 협업하여, 기본스타일뿐만 아니라, 각 디자인별 소재, 컬러, 디테일 등 디자인 요소에 대한 변형 가능성을 주어 소비자가 제품 구매시 나만의 스타일을 선택 할 수 있도록 하였다.

 

협업 디자이너 브랜드로는 ▲Exyai.W(김학선) ▲TOSE(한현주) ▲WHY-RI ROVER(고우리) ▲rinjeon(전혜린) ▲FLENO SEOUL(이서윤) ▲BLA XIII(정윤철) ▲VEGAN TIGER(양윤아) 등 7개사가 참여한다.

 

또한 ‘ALL MADE IN KOREA’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내세워 한국 원부자재(100%) 활용 및 의류 제조를 통한 국내 패션 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패션테크를 적용한 비즈니스모델이 가능한 부분은 전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디자인·생산·유통이 One-Stop으로 가능한 동대문 패션특구의 경쟁력에 있다.

 

동대문의 생산 경쟁력이 한국의 선진 ICT기술과 융합, 디지털 진화를 통해 한국 패션산업의 미래 성장 동력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금년도에는 민간업체에서 참여하기 때문에, 패션·ICT융합 개인맞춤형 의류 제조·판매 매장 모델의 비즈니스화 및 국내 확산의 본격적인 시발점이 될 것으로 보여 진다.

 

나아가 패션시장의 디지털화, 프리미엄화를 통해 국내 패션 시장이 글로벌 패션허브로 새롭게 진입하고, ICT기술 융합이라는 세계 패션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제품 개발 계획도  © TIN뉴스

 

‘WITH IN 24 + ALLSTUDIOS’ 매장은 두타몰 2층에 위치하고 있고, 10시 30분부터 저녁 24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또 5월 중 국내 수도권 유통업계인 하남 스타필드 1층에 팝업매장 운영을 계획하고 있어 소비자 대상 개인맞춤형 의류 홍보 및 매출 확대도 기대되고 있다.

 

ALLSTUDIOS 브랜드는 현재 소비자의 니즈 충족과 ICT 융합 브랜드를 모토로 올해 런칭했다. ALL MADE IN KOREA(한국의 모든 디자이너의 디자인을 담는다)라는 의미로 현대적이고 미니멀한 고급스러움 추구하는 컨셉으로 20대~30대 여성 고객을 타깃으로 하고 있다.

 

본 사업은 생산관리업체(패턴, yuka cad, clo3d, 샘플생산, 소량생산) 활용을 통한 디자이너·패턴·샘플·생산 간 협력업체로 구성된 네트워크 시스템을 구축해 고퀄리티 샘플 확보와 원부자재, 패턴, 작업지시서, 생산 등 One-Stop 생산 관리 운영이 가능하다.

 

아울러 Mass형 및 맞춤형 일감 연계 제조 기반을 구축해 생산 임가공비 절감을 통한 저렴한 판매단가 선정으로 소비자 가격 부담을 해소하고 개인맞춤형 샘플실 및 Mass생산 봉제공장의 일감 확대를 통한 제조 기반 확립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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