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부경대, 나노복합재료 제조기술 이전

시노팩, 기술 이전료로 5천만원 지급 계약

가 -가 +

이 기사 후원하기

TIN뉴스
기사입력 2019-12-13

▲ 기술이전계약 체결식 장면. (좌측 두 번째부터) 부경대 권한상 교수, 장근철 ㈜시노팩 대표, 서용철 부경대 산학협력단장.  © TIN뉴스


부경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서용철)은 지난 10일 대학본부 7층 산학협력단장실에서 포장용 장비 제조업체 ㈜시노팩(대표 장근철)과 기술이전계약을 체결했다.

 

부경대가 이날 이전계약을 체결한 기술은 부경대 기술지수회사 ㈜차세대소재연구소 대표 권한상 교수(신소재시스템공학과)가 개발한 ‘알루미늄 기지 나노복합재료의 제조 기술’이다.

 

동 기술은 탄소나노튜브와 알루미늄 기지(matrix)를 합성해 알루미늄처럼 가볍고 저렴하면서도, 알루미늄보다 강도가 높고 방열성이 우수한 나노복합재료를 제조하는 것이다. 이 기술을 이용하면 분산과 복합화가 어려웠던 탄소나노튜브를 알루미늄 기지에 효율적으로 합성해 새로운 나노복합재료를 만들 수 있다.

 

㈜시노팩은 이 소재를 포장용 핵심 부품으로 사용하기 위해 이날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고, 기술이전료로 5,000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권 교수는 “이번에 개발한 나노복합재료는 제작 시 탄소나노튜브의 함량 비율을 달리함으로써 용도에 따른 맞춤형 제작도 가능하기 때문에 산업 전반에 걸쳐 이 소재를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섬유패션산업 발전과 함께하는 경제전문 언론
TIN뉴스 구독신청 >

이 기사를 후원하고 싶습니다.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
후원금은 인터넷 신문사 'TIN뉴스' 발전에 쓰여집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TIN 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