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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사이클 자전거 ‘Best of Best’ 수상

아스픽·코엔·다이텍硏, 개발 제품 핀업 디자인어워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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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기사입력 2019-11-13

‘2019 핀업 디자인어워드’(PIN UP DESIGN AWARDS)에서 ㈜아스픽(대표 이기정), ㈜코엔(대표 조운대), 다이텍연구원(원장 최진환)이 공동 개발한 업사이클 플라스틱 자전거가 ‘Best Of Best’로 선정됐다. 

 

핀업 디자인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협찬하고 (사)한국산업디자이너협회가 주최·주관하는 행사다. 수상자는 조달청 우수제품 선정 시 신인도 2점의 가점이 인정되어 우수제품으로 지정되면 국가계약법령에 따라 계약을 체결하여 각급 수요기관에 조달할 수 있는 자격을 얻는다.

 

이번 업사이클 플라스틱 자전거 공동 개발에는 아스픽, 코엔, 다이텍연구원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진행했다. 재활용 PET소재를 활용한 사출성형으로 안정성시험(ISO4210)을 만족하는 국내 최초 플라스틱 자전거를 제작하여 사업화를 준비 중이다.

 

코엔이 디자인한 플라스틱 자전거 제품을 실현하기 위해 아스픽이 보유한 자전거 프레임 사출성형기술과 다이텍연구원의 재활용 컴파운드 소재 및 프레임 내부의 최적화 설계(전산해석)기술이 적용됐다.  

 

또한 업사이클 플라스틱 자전거의 체인스테인과 시트스테이의 서브프레임은 강한 인상의 메인 프레임과 어울리게 볼드한 느낌으로 알루미늄으로 디자인되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아울러 포크도 코일스프링 방식의 서스펜션 포크(suspension fork)로 전반적인 프레임의 디자인과 정체성(identity)을 유지하고 있다. 재질의 특성을 활용하여 헤드램프와 테일램프를 프레임에 일체형 구조로 적용해 건전지만 교체할 수 있게 편리함과 별도의 액세서리를 구입할 필요가 없어 경제적이다.

 

컨소시엄은 본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플라스틱 소재 산업의 발전과 응용 제품 개발을 위한 기업-연구원의 현안사항 공유와 애로사항 경청 등 상생협력발전을 이루겠다는 각오다.

 

다이텍연구원 심지현 팀장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디자인 전문기업과 핵심기술을 보유한 제조기업의 협업이 활발히 이루어졌으며, 부가가치를 높이고 시장을 선도하는 신제품 개발이 활성화되어 이(異)업종 간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한 기업과 연구원의 동반성장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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