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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현 회장, 중견기업인의날 포상 후보

티케이케미칼 인수 10년 만에 매출 30배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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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기사입력 2019-09-17

▲ 지난해 11월 19일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제4회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 ©TIN뉴스

 

 

11월 19일(화) 제5회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포상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가 제5회 중견기업인의날 유공 정부포상 후보자에 대한 공개검증을 실시하고자 대상자 18명을 선정했다.

 

중견기업인의날 유공 정부포상은 중견기업의 성장촉진 및 경쟁력 강화에 공적이 있고 중견기업 발전에 모범이 되는 유공자를 선정·포상하여 관련분야 사기 진작 및 산업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상규모는 행정안전부와 협의 후 최종 확정하게 되며 오는 11월 19일(화) 제5회 중견기업인의 날에 포상할 예정이다. 공개검증대상자에는 우오현 ㈜티케이케미칼 회장, 박성호 ㈜서연이화 수석연구원, 차성희 패션그룹형지㈜ 과장 등이 포함됐다.

 

▲ 우오현 ㈜티케이케미칼 회장     © TIN뉴스

우오현 ㈜티케이케미칼 회장은 1999년 워크아웃 상태의 티케이케미칼을 인수하여 사업구조 개편을 통해 1년 만에 흑자전환 및 경영정상화를 달성하고 2008년 256억에서 2018년 7,890억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중견기업으로 성장하는데 기여한 공적이 크다.

 

또한 구미 스판덴스공장 증설 및 코오롱FM 자산인수를 통해 국내 섬유산업 보호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뤄냈으며, 특히 기업인수시 전 직원 100% 고용승계 및 설립 이래 무파업·무분규를 달성하고 있다.

 

박성호 ㈜서연이화 수석연구원은 친환경, 경량화 소재 중심의 자동차 내장재 기술 로드맵을 수립하여 기술 경쟁력 확보 및 매출 증대에 기여했다.

 

자동차 내장부품용의 소프트터치감을 향상시킨 복합소재를 개발(IR52 장영실상, 특허 10-1836627)했으며, 대나무 섬유 적용 복합소재 개발을 통해 7% 경량화에도 성공했다.

 

차성희 패션그룹형지㈜ 과장은 기간별, 금액별, 유통채널별 장단기 미수채권 분석 툴을 구축하여 2013년 32억이었던 미수채권 금액을 2019년 19억으로 60% 감소하는데 성공하는 등 통합 정산시스템 구축을 통해 재무비율을 개선하고 재무건전성을 향상시켰다.

 

이외에도 해외진출을 위해 외부 투자기관으로부터 450억 규모의 투자금을 유치하는 등 국내 사업영역 확대에도 크게 이바지했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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