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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디자인 및 모디스트 패션 강의

할랄코리아(주), SBA 주관으로 21~22일 서울창업허브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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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기사입력 2019-09-17

 

▲ 명품 패션 브랜드 돌체 앤 가바나가 중동 고객들을 겨냥해 선보인 히잡과 아바야 컬렉션 © TIN뉴스

 

 

말레이시아 무슬림 디자이너협회, 히잡 전문기업 대표 강사 초빙

 

무슬림 문화권 전문 무역, 마케팅 및 컨설팅 전문기업 할랄코리아(주)와 서울산업진흥원(SBA), 서울창업허브가 주관하는 이슬라믹 아트 및 이를 활용한 패션디자인 관련 강의가 9월 21일(토), 22일(일) 이틀간 서울창업허브(서울 마포구 백범로 31길 21) 9층 세미나2실에서 개최된다.

 

이슬라믹 아트 및 디자인, 모디스트 패션을 주제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오전 1회, 오후 2회로 강의가 진행되며, 강사로는 ▲말레이시아 전통 Batek(전통 문양) 디자이너인 Ms.Rasta Rashid 말레이시아 무슬림 디자이너협회(Malaysia Bumiputra Designer Association) 부회장 ▲Robots & Rembrandts 산업디자인 및 브랜딩 전문 Ms.Shasha Marican 말레이시아 무슬림 디자이너협회 이사 ▲히잡 전문 제조 및 수출기업 PNT(주) 대표인 윤미나 모디스트 디자이너가 나선다.

 

 

교육과정으로 21일에는 ▲모디스트 패션 디자인이란? ▲이슬라믹 아트 및 디자인의 중심 요소, 22일에는 ▲ 실용 이슬라믹 아트 및 디자인 ▲ 이슬라믹 아트 및 디자인의 글로벌 잠재력에 대해 설명한다. 이번 강의는 새로운 패션 및 디자인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는 모디스트 패션 및 이슬라믹 디자인 업계의 조류를 살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교육은 무료이며 신청은 전화(070-4888-0222) 또는 이메일(halalkorea@outlook.com), 홈페이지(seoulhalal.com)를 참조하면 된다.

 

▲ 2017 봄,여름 유니클로 하나타지마 콜렉션     ©TIN뉴스

 

무슬림 패션이란 이슬람의 종교적 율법에 부합하는 의류로, 여성 의상의 경우 실루엣이 나타나지 않으며 신체의 노출을 최소화해 모디스트 패션(Modest Fashion)이라고도 칭한다.

 

무슬림 의류 시장은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고 수익성이 좋은 시장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는 여성의 지위 상승 및 여성 노동 비중 증가로 이슬람 규율에 맞게 수수하되 개성 있는 옷차림을 추구하는 젊은 여성층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현지 높은 소비력 바탕의 수입 브랜드 선호도로 인해, 글로벌 패션 브랜드 중 럭셔리 브랜드를 선두로 화려한 디자인의 히잡과 아바야 상품이 통해 무슬림 패션으로 유통되고 있다.

 

 

이후 저렴한 패스트 패션 의류 기업은 감각적이면서 실용성을 겸비한 의복을 모디스트 콜렉션(Modest Collection)으로 출시해 무슬림을 포함, 보수적인 옷차림을 추구하는 소비자까지 타깃층이 확장되고 있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 할랄코리아(주), 21~22일 서울창업허브에서 이슬람 디자인 및 모디스트 패션 강의  © TI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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