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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소재·부품기술개발 유공자 포상

10월 30일 소재부품-뿌리산업 주간 개막식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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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기사입력 2019-09-16

▲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이 주관하는 2018 소재부품-뿌리산업 주간 개막식에서 골밀도측정기 부품업체 오스테오시스 안영복 대표가 동탑산업훈장을 수여받고 있다.   ©TIN뉴스

 

 

티포엘, 우양신소재 등 개인 6명, 단체 3사 포상 후보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가 소재부품산업 및 뿌리산업 현장의 기술혁신 유공자 포상을 통해 공로를 치하하고, 종사자의 사기진작 및 기업의 혁신의지를 고취하기 위한 2019 소재·부품기술개발 유공 포상을 10월 30일(수) 2019년 소재부품-뿌리산업 주간 개막식에서 진행한다.

 

산업부는 2017년부터 기존 ‘소재·부품기술개발유공’과 ‘뿌리산업발전유공’을 통합 운영하고 있다. ‘뿌리산업발전유공’ 부문은 국내 주력산업의 동력인 뿌리산업의 중요성을 감안하여, 그동안 뿌리산업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하여 공적을 포상하고 널리 홍보함으로써, 정부의 뿌리산업 발전 의지를 표명하고 관련 종사자의 사기진작 및 자긍심 고취를 도모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지난해 포상규모는 정부포상(훈․포장, 대통령 및 국무총리 표창) 17점, 장관표창 38점 등으로 포상은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실시하며, 접수 상황(내용)에 따라 훈격별 단체 포상수량은 조정될 수 있다. 올해는 행안부와 협의 등을 통해 포상규모를 결정할 계획으로 지난 4일 포상 후보자 공개 검증을 공시했다.

 

개인 포상 후보자는 ㈜제이오 강득주 대표, 글로우원 양연호 이사, 전명철 포항산업과학연구원 박사, 송녹정 율촌화학㈜ 대표, 홍창민 ㈜세프라 기술연구소장(전무), 강병창 솔브레인 대표 등 6명이며, 단체 포상 후보자는 율촌화학㈜, ㈜티포엘, 우양신소재 3개 업체다.

 

㈜제이오 강득주 대표는 SWCNT(Single Wall CNT), MWCNT(Multi Wall) CNT의 중간적인 새로운 탄소나노튜브인 TWCNT(Twin Wall CNT)를 전 세계 최초로 양산 및 사업화에 성공했다.

 

일본 3사(S사, M사, D사)가 주도하는 이차전지용 도전성 카본 소재 시장에서 수명안정성 개선 등 고유한 물성을 바탕으로 카본 소재기술 국산화를 달성했고, 16년간 약 200억 이상의 투자로 가격 경쟁력 확보 및 연 100톤 규모의 양산 능력을 확보했다.

 

향후 '25년 2,000톤 양산 능력 확장 위한 R&D 집약 투자('18년 13.6%)로 국가 원천소재 기술력 및 산업 대응력 강화가 기대되며 국내·해외(美,中,日) 관련해 23건의 특허를 등록 및 출원하여 대외 기술력도 인증 받았다.

 

㈜세프라 홍창민 기술연구소장은 일본 수입소재 특성을 개선시켜 에어백 고유 안전성능이 강화된 슈트 소재 기술개발로 국산화에 성공했다.

 

그 결과 일본 경쟁사 대비 17.7% 원가를 절감하는 등 일본이 독점하고 있는 국내시장에 수입대체 유발('20년 13억원→'22년 100억원 수입대체 예상)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최근 5년간 영업이익이 평균 6.2% 수준으로 기술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매출구조를 확립했다.

 

▲ 2019 소재·부품기술개발 유공자 포상 후보 ㈜티포엘 천진성 대표와 우양신소재 윤주영 대표  ©TIN뉴스

 

㈜티포엘(대표 천진성)은 Braiding 장비, RTM 성형 장비, UD Prepreg 장비, Spreading 장비 등의 섬유강화복합재료 자동화 장비 및 공정 개발로 관련 기술의 국산화에 기여했다.

 

독일, 일본 등 선진국이 보유한 Radial Braiding 장비제조 기술 국산화를 통해 수입대체 및 무역수지 개선에 일조했다. 최근 5년간 매출이 약 30% 증가했고, 개발된 기술을 활용한 수입대체효과는 '14년 1.3억원에서 '18년 5.4억원으로 315% 증가했으며, 관련 특허 33건을 등록 및 출원하고 논문 10건을 게재했다.

 

우양신소재(대표 윤주영)는 디스플레이용 유리연마 부품 기술개발로 국산화에 성공했다. 박리강도 등 주요 특성 개선한 대면적 디스플레이 정밀 연마용 프레임을 개발해 일본 유리 기판 대표 업체 A사 대비 소재특성 강화, 부품제조 기술 국산화를 통한 對日 기술 경쟁력을 강화했다.

 

 

최근 5년간 매출이 2배 이상 증가했고, 수출액은 10배 이상 증가(’14년 0.2억원에서 ’18년 2.0억원)하는 등 관련 산업의 對日 무역 수입의존도를 개선했고, 관련 특허의 출원 및 등록과 함께 ISO 인증을 3건 획득했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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