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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바다, 명품의류공유 플랫폼 진출

의류공유 스타트업 쉐어인사이드와 업무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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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기사입력 2019-09-16

온라인 음원포털 ㈜소리바다(대표 손지현)가 명품 의류 공유 스타트업인 ㈜쉐어인사이드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명품의류공유 플랫폼 시장에 진출한다.

 

지난 9일 양사는 명품 공유 플랫폼 업무제휴 협약식을 맺고 신규 사업을 진행키로 했다.

 

소리바다는 기존 음원서비스 사업이 다양한 플랫폼 등장으로 성장에 한계를 느끼면서 신성장 동력 사업을 발굴해왔다. 그러던 중 최근 4차 산업혁명시대 화두인 공유경제 부분을 신성장 사업군으로 선정하고 수개월간 사업성을 검토해왔다. 특히 미국과 중국, 일본 등 시장에서 사업성이 검증된 월정액 기반 명품 의류공유사업으로 범위를 좁혔다.

소리바다는 윌엔터테인먼트 등 네트워크를 활용해 명품의류공유사업에 참여할 계획이다. 

 

쉐어인사이드는 명품가방, 시계, 액세서리와 하이앤드 의류 공유 플랫폼으로 최근 많은 VC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리바다 관계자는 “소리바다가 가지고 있는 연예 매니지먼트 업무 역량과 수많은 네트워크를 잘 활용하면 쉐어인사이드의 초기 마케팅 및 시장 안착에 결정적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업무뿐만 아니라 자본까지 제휴하며 적극적인 사업 진행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확실히 자리매김 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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