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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 묻으면 분해되는 코트’ 출시

나우, 생분해성 원단 적용한 ‘C.Loop 트렌치 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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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기사입력 2020-03-25

국내 최초로 ‘생분해 트렌치코트’가 등장했다. 

 

㈜블랙야크(대표 강태선)의 라이프웨어 브랜드 ‘나우(NAU)’가 미생물에 의해 분해 가능한 ‘씨루프(C.loop) 트렌치코트’를 출시했다.

 

스위스 고기능성 소재 브랜드 쉘러(Sheoeller Textil AG)사에서 개발한 생분해 원단을 사용됐다. 폐PET병과 산업 폐기물로 만들어진 폴리에스터 원단으로 제품 폐기 시 토양에 묻으면 미생물에 의해 자연 분해된다.

 

과불화화합물(PFOA)이 함유되지 않은 친환경 발수제도 적용했다. 또 야자열매를 압축한 너트 단추를 사용하는 등 모든 제조 과정에서 지속가능한 패션을 염두에 뒀다.

 

씨루프 트렌치코트는 미니멀한 디자인과 세련된 실루엣이 돋보이는 간절기 아우터 제품이다. 남성용은 모던한 멋이 느껴지는 맥코트로, 여성용은 탈부착 가능한 후드와 허리 조절이 가능한 벨트 장식이 더해진 트렌치코트로 각각 출시됐다. 

 

나우 관계자는 “지속 가능성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모든 제품을 친환경으로 선보이려 노력 중”이라며 “올해도 환경과 라이프 스타일에 긍정적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작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씨루프 트렌치코트는 나우의 플래그십 스토어인 나우하우스에 전시될 예정이며 공식 웹사이트와 SNS 계정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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