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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대기방지시설 교체비 90% 지원

3월6일까지 접수…관내 대기배출업체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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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기사입력 2020-02-19

양주시가 99억원의 국비를 확보하고 관 내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발생 저감을 위해 노후화된 대기오염방지시설을 교체하는 ‘소규모 대기오염방지시설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선정된 기업은 설치비용의 10%를 자비로 부담하면 된다.

 

올해는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먼지 33%, 질소산화물 28%, 황산화물 32% 등 일반대기오염물질의 배출허용기준이 평균 30%, 크롬과 연관 화합물 등 특정대기유해물질 13종의 배출기준은 평균 33% 강화됐다.

 

이에 양주시는 총 99억원의 사업비로 관내 노후된 오염방지시설 개선 또는 교체비용의 90%를 지원, 대기배출업체의 개선비용 부담을 덜어준다는 취지다. 이미 지난해에는 총 95억원을 투입해 관내 섬유가공시설 25개소와 기타 시설 30개소 등 총 55개소의 교체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지원 대상은 관내 중소기업 중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른 1~5종 사업장이며 4~5종 사업장이다. 대기오염물질배출량에 따라 ▲1종 사업장은 연간 80톤 이상 ▲2종은 20톤에서 80톤 미만 ▲3종은 10톤에서 20톤 미만, △4종은 2톤에서 10톤 미만 ▲5종은 2톤 미만의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이다.

 

다만 대기배출시설 신설․증설에 따라 신규 방지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사업장, 방지시설을 설치한 후 3년이 지나지 않았거나 최근 5년 이내 해당 방지시설 설치비를 정부(중앙, 지방)로부터 지원받은 사업장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업체는 양주시 홈페이지(www.yangju.go.kr)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해 오는 3월 6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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