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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J글로벌 초발수가공기술, 국내 셔츠 접목

트라이본즈, 발수성 우수 ‘닥스셔츠’ 첫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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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기사입력 2020-01-20

 

일본 유수의 패션 브랜드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비불소 친환경 초발수․발유 나노가공기술 전문 업체 ㈜티에프제이글로벌(대표 진의규)의 초발수 가공기술 ‘Bluelogy’가 적용된 셔츠가 국내에 첫 선을 보인다.

 

와이셔츠 제조 전문업체인 ㈜트라이본즈(대표 이성연)가 신년을 맞아 발수·방오·방취 기능성을 가진 ‘초발수 셔츠’인 닥스셔츠를 새롭게 출시했다. 

 

트라이본즈는 올해 주목받는 소비 트랜드 중 하나인 ‘편리미엄’(편리+프리미엄)에 주목했다.

편한 것이 곧 프리미엄이라는 의미로, 편리함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소비 행동 패턴에 따라 구매 기준이 가성비에서 옮겨간 것이다. 

 

소비자들의 일상생활 속 불편함을 해소하거나 작업시간을 단축시켜 시간을 절약해주는 제품들이 인기를 얻는 것이 대표적인 예다. 이는 식품, 외식업, 유통업계를 넘어 광범위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으며, 트렌드에 민감한 패션계 또한 ‘편리미엄’ 열풍이 불며 기능성 의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무엇보다도 이번 닥스셔츠의 다양한 기능성 구현의 핵심은 ‘초발수 가공기술’이다. 

TFJ글로벌이 독자 개발한 친환경 초발수 가공기술인 ‘블루로지’(Bluelogy)를 원단 표면에 가공 처리해 발수성을 높였다. 특히 연잎의 표면처럼 원단 표면에 다층의 3차원 보호막을 형성해 물에 닿아도 젖거나 스며들지 않고 물을 튕겨내는 발수 기능이 구현됐다.

 

TFJ글로벌 관계자에 따르면 블루로지는 친환경 WGT(Water Glide Technology) 발수용제가 연사를 통해 원단의 원사를 구성하는 Fiber 또는 Filament 단위까지 깊이 침투해 나노단위의 3차원적인 발수코팅으로 Nano surface가 Fiber 또는 Filament를 입체적으로 수겹씩 감싸는 구조를 형성하게 되며, 아래 SEM 촬영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동시에 음료 등 다양한 오염을 방지하며 땀 냄새나 음식, 흡연 등의 악취에도 강하다. 또 연속성과 가열 복원성도 우수해 30회 세탁과 다림질 후에도 발수기능이 유지된다.

 

블루로지는 이미 일본 대표적인 의류수출상사인 ‘모리린’(MORIRIN)이 독자 개발한 흡한속건 소재 ‘드라이믹스’(DryMix) 원단에 적용됐으며, 동 발수가공 제품들은 일본 전역에 판매되고 있다. 특히 모리린이 자체 진행한 발수 테스트에서는 발수처리 제품이 50회 세탁 후에도 90% 이상 발수기능이 유지되는 것이 확인될 만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해당 제품은 착용만으로 다양한 일상 속 편리함을 느낄 수 있는 편리미엄 제품으로, 남성을 위한 새해 선물로도 안성맞춤”이라며, “친환경 나노 기술로 쾌적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닥스셔츠의 편리미엄 초발수 셔츠는 전국 백화점 닥스셔츠 매장에서 1월 20일부터 판매된다”고 전했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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