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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물산, 상반기 이어 3Q 실적 기대

2Q 실적 시장 예상치 상회 및 당기이익 흑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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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기사입력 2019-08-16

㈜태평양물산(대표 임석원)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96억2135만원(이하 연결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0% 늘며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다.

 

올해 2분기 매출액은 2295억8038만원으로 작년 동기에 비해 7.3% 증가했다. 특히, 영업이익률은 4.2%를 기록해 2%대를 예상한 컨센서스를 크게 웃돌아 수익성 개선에 가속도가 붙은 것으로 평가된다.

 

태평양물산은 이번 ‘어닝 서프라이즈는’ ▲생산성 향상 및 비용 절감 ▲우모사업부의 수익 안정화 ▲해외법인 및 자회사의 손익 개선에 따른 수익성 개선 등 복합적 요인이 동시에 작용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또한 상반기 매출액은 4238억2113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12%, 영업이익은 119억1172만원으로 378.9%, 당기순이익(7억4807만원)은 흑자전환하며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

 

태평양물산 관계자는 “1분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이어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로 실적이 괄목할 정도로 개선되고 있다”며 “의류사업에서 우븐 제품의 비중이 커 최대 성수기인 3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어느 때보다도 높다”고 밝혔다.

 

한편 태평양물산은 매출의 질 개선, 생산성 향상 및 판관비 절감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온 결과, 지난 한해 매출액 9,721억원, 영업이익 325억원이라는 사상 최고의 실적을 기록했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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