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 계절을 맞아 귀사(협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TIN뉴스가 2019년 4월 1일로 사무실을 이전하고 새롭게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연락처와 주소는 아래와 같으니 이용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사무실 이전을 계기로 임직원 모두가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여 정진할 각오입니다.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이상 서면으로 이전통지 겸 이전에 즈음한 인사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아 래 ------------
1. 이전 주소 : 서울시 서대문구 홍제동 200 TIN뉴스 빌딩 1층
2. 전화 번호 : 02-395-0011
3. 팩스 번호 : 02-395-0122
4. 이 메 일 : tinnews@tinnews.co.kr
5. 홈페이지 : www.tinnews.co.kr
6. 업무 개시 : 4월 1일 오전 9시
홍제역 2번 출구에서 약 300미터(도보로 5분)